신소재산업의 교역구조와 과제 - KIET 산업연구원 - 연구 -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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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부 및 유관 기관에게 대응 전략과 정책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는 보고서

신소재산업의 교역구조와 과제 원문 미리보기 원문 다운로드 2017.10.30

# 신소재 # 교역구조

제1장 연구배경과 목적

1. 신소재의 정의와 범위
2. 연구배경과 목적
3. 연구방법과 범위

제2장 세계 신소재산업의 교역 구조

1. 소재군별 수출입 구조
(1) 세계 신소재 교역 규모의 변화
(2) 재질별 신소재 교역 구조
(3) 상대국별 신소재 교역 비중
2. 주요국별 신소재 교역 경쟁력 분석
(1) 현시비교우위지수(RCA)
(2) 무역특화지수(TSI)

제3장 주요국의 신소재 교역 현황

1. 한국
(1) 대세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2) 국가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3) 국가별·품목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4) 수출단가 비교
2. 중국
(1) 대세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2) 상대국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3) 상대국별·품목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4) 수출단가 비교
3. 일본
(1) 대세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2) 상대국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3) 상대국별·품목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4) 수출단가 비교
4. 미국
(1) 대세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2) 상대국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3) 상대국별·품목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4) 수출단가 비교
5. 독일
(1) 대세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2) 상대국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3) 상대국별·품목별 신소재 수출입 현황
(4) 수출단가 비교

제4장 주요 시사점 및 대응전략

1. 종합 및 주요 시사점
2. 주요 과제와 대응전략

참고문헌

부록(첨부)

○ 신소재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소재에서는 볼 수 없는 우수한 특성을 가진 소재로, 신원료 신제조기술 및 응용기술 그리고 신상품화기술 중 하나 이상이 포함되어 만들어지는 고부가가치의 소재로 정의
- 다시 설명하면 신소재는 기존의 원료 또는 새로운 원료를 기초로 제조공정과 가공기술을 응용하여 새로운 특성을 부여하여 기존 제품으로는 만족시킬 수 없는 기능과 활용도를 제공하여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소재를 의미

○ 신소재란 기존의 소재와는 완전히 구분되는 새로운 소재 및 기존의 소재로부터 발전된 소재까지 포함하는 용어로서 집합적으로 사용
- 과학적으로 정의된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도 용어의 정의 및 범위가 명확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음.
- 미국에서는 신소재를 Advanced Materials, High-tech Materials, New Materials 등으로 혼용해서 사용하며, 일본에서는 신소재(新素材)로 통일

○ 신소재의 고부가가치성은 원료, 제조기술과 응용기술 그리고 상품화기술 중 어느 하나 이상에 새로운 지식이 작용하여 과거에는 없었던 물리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는 것임.
- 따라서 신소재(New Materials)는 제조공정상의 기술성을 중시할때는 특정한 신기술을 지칭하거나 생산품의 기능성을 중시할 경우에는 첨단소재(Advanced Materials, High Tech Materials) 라고도 불림.
- 선진국에서는 이미 개발되어 산업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수입되는 소재로서 기술집약도가 높고 부가가치가 큰 소재와 그 응용기술도 우리나라에서는 신소재의 범위에 포함

보도 자료

산업연구원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정책 참조

담당자 대외협력실_ 오미숙
TEL 044-287-3146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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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분류	제목	발간일
중국산업경제브리프	[산업단신] 에너지 소비 강도 및 총량 관리 제도 개선 외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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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분류

제목

발간일

중국산업경제브리프

[산업단신] 에너지 소비 강도 및 총량 관리 제도 개선 외

2021.10.29

요약 보기

월간 KIET 산업경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제조업 고용 변화: 중간 점검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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