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63건)
1. 연구의 배경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이하 BSI)는 월이나 분기 등 단기적인 시점에서 경영 현황 및 전망을 조사하는 것으로, 정책 대상으로서의 업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이며 속보성과 선행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BSI는 일종의 기업에 대한 ‘심리지수’로 소비자심리지수와 함께 경제심리지수(Economic Sentiment Index, ESI)를 구성하는자료로 활용되며 기본적인 통계로서의 가치가 크다. 2.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한국은행의 기업경기조사는 매우 우수한 BSI로서 본 연구의 주요 레퍼런스 지수가 된다. 한국은행의 BSI 조사는 통계적 엄밀성을 갖추었고 조사대상 업체와 우호적이며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
○ 매출로 살펴본 2011년 4/4분기 제조업 경기는 개선과 부진한 지역이 혼재된 것으로 조사 - 대구(98 → 102), 강원(79 → 104), 경남(95 → 105), 충남(93 →111) 지역은 호조세로 전환된 반면, 서울(106 → 93), 부산(101 → 94) 등은 부진세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 ○ 한편, 2012년 1/4분기에는 광주(100), 전남(100), 전북(108), 충북(102)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 - 특히, 강원(78) 지역이 상대적으로 부진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 2012년 연간 전체로는 전북(99)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제조업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특히, 대전(113), 충남(112), 대구(110) 지역 등이 상대적으...
○ 2011년 4/4분기 제조업 경기(90)는 지난 분기에 이어 부진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 - 매출(93 → 96), 내수(92 → 95), 수출(95 → 91), 그리고 경상이익(88 → 89) 모두 감소세 지속 ○ 이러한 경기 부진세는 2012년 1/4분기(89)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출(94), 내수(91), 수출(96), 경상이익(91) 모두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 ○ 2012년 제조업 경기(94)도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많았음. - 매출(105), 내수(102), 수출(103) 등은 소폭의 상승세 전환이 예상되나, 경상이익(98)은 부진 세 지속 전망
동향 검색 결과 (109건)
요약 제1장 조사 개요 제2장 수도권 제조업 경기 1. 수도권 개관 2. 서울지역 3. 인천지역 4. 경기지역 5. 강원지역 제3장 동남권 제조업 경기 1. 동남권 개관 2. 부산지역 3. 울산지역 4. 경남지역 제4장 대경권 제조업 경기 1. 대경권 개관 2. 대구지역 3. 경북지역 제5장 전라권 제조업 경기 1. 전라권 개관 2. 광주지역 3. 전북지역 4. 전남지역 제6장 충청권 제조업 경기 1. 충청권 개관 2. 대전지역 3. 충북지역 4. 충남지역 제7장 현안 조사 결과 부표
요약 제1장 조사 개요 제2장 제조업 경기 현황과 전망 1. 제조업 경기 2. 유형별 경기 (1) 산업 유형별 경기 (2) 업체 유형별 경기 제3장 업종별 경기 현황과 전망 1. 업종 개관 2. ICT부문 경기 (1) 반도체 (2) 디스플레이 (3) 무선통신기기 (4) 가전 3. 기계부문 경기 (1) 자동차 (2) 조선 (3) 일반기계 4. 소재부문 경기 (1) 정유 (2) 화학 (3) 철강 (4) 섬유 5. 신산업 경기 (1) 바이오/헬스 (2) 이차전지 제4장 현안 조사 결과 제5장 해외 주요국 경기 부표
요약 제1장 조사 개요 제2장 서비스업 경기 현황과 전망 1. 서비스업 종합지수 2. 서비스업 업종별 지수 (1) 자동차 및 부품 판매업 (2)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 소매업(자동차 제외) (4) 육상 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5) 항공 운송업 (6) 숙박업 (7) 음식점 및 주점업 (8) 출판업 (9)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0)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11) 정보서비스업 (12)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13) 사업지원서비스업 (14) 스포츠 및 오락 관련 서비스업 (15) 기타 개인 서비스업 제3장 정책 우선순위 조사결과 1. 서비스업 정책 우선순위 2. 서비스업 업종별 정책 우선순위 부록
소통 검색 결과 (1092건)
... 큰 폭으로 꺾였다. 제조업 업황은 다음달부터 다소 볕이 들 것으로 기대되지만 반도체 업황은 부진을 지속할 전망이다. 19일 산업연구원이 조사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서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에 따르면 1월 반도체 업종 현황 PSI는 56으로 지난달 82 대비 26포인트 하락했다. PSI는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산식에 따라 정량화된 지수다. 100을 기준치로 하는 PSI는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개선 의견이, 0에 근접할수록 악화 의견이 많음을 뜻한다. 1월 조사는 이달 6~10일 전문가 총 120명이 참여해 이뤄졌다. 2월 반도체 전망 PSI는 83으로 이달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제조업 전체 ...
... 경기가 작년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국내 제조업체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도체와 자동차, 일반기계, 화학, 철강, 섬유 등 다수 업종에서 올해 매출 부진 우려가 커졌다. 기업들은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맞물려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는 점을 현재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12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제조업 매출 전망은 91로 작년도 전망치 99대비 하락 했다. 응답치는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기 대비 증가를, 0에 근접할 수록 악화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는 1500개 제조업체들이 참여했다. 제조업 유형별로는 신산업(99)과 소재부문(88)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CT) 부문(93) 등 모든 부문에서 기준선인 100을 ...
연구진&연구분야 검색 결과 (1건)
첨부파일 검색 결과 (250건)
공고번호 : 20250207 연구용역 입찰공고 1. 입찰건명 : 서비스업종 BSI 기업설문 2. 사업예산 : ₩ 80,000,000 이내 (VAT 포함 ) 3. 용역기간 : 계약일로부터 약 11 개월 4. 계약체결방법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43 조에 의한 “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 ”( 최저가 기준 입찰 아님 ) 준용 5. 입찰참가 자격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2 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 14 조에 의한 모든 조건을 갖춘 자로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입찰 참가 등록을 필할 수 있는자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 27 조 및 ...
요약 제1장 조사 개요 제2장 수도권 제조업 경기 1. 수도권 개관 2. 서울지역 3. 인천지역 4. 경기지역 5. 강원지역 제3장 동남권 제조업 경기 1. 동남권 개관 2. 부산지역 3. 울산지역 4. 경남지역 제4장 대경권 제조업 경기 1. 대경권 개관 2. 대구지역 3. 경북지역 제5장 전라권 제조업 경기 1. 전라권 개관 2. 광주지역 3. 전북지역 4. 전남지역 제6장 충청권 제조업 경기 1. 충청권 개관 2. 대전지역 3. 충북지역 4. 충남지역 제7장 현안 조사 결과 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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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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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kiet.re.kr이름 : 박홍서
전화번호 : 044-28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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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